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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,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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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3 |
203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.”(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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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4 |
203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울 형제, 눈을 뜨십시오.” (사도 22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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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5 |
203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.” (티토 1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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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6 |
203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.” (1코린 12,2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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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7 |
203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.” (히브9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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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8 |
203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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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9 |
203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.” (히브10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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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0 |
203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.” (히브10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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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202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.” 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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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202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.” (말라 3,4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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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2 |
202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.” (예레 1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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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3 |
202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(히브 11,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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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4 |
2025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,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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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202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.” (히브 12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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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6 |
202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, 그분께서 뿌리신 피,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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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7 |
202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.” (히브 13,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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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202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.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.” 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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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202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,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.” (이사6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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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0 |
2019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” (창세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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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