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5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.”(지혜 2,19) 2019-04-05
57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, 저희의 고통과 불행, 그리고 저희가 억압당하는 것을 … 2019-03-10
5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열매를 따 먹는 날,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.” (창세2,17) 2019-02-13
55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, 그대를 지켜주시리라.” (민수 6,24) 2019-01-01
54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,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… 2018-12-19
53 [김혜선 아녜스] “두려워하지 마라.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.” (이사41,13) 2018-12-13
52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.” (마태12,49) 2018-11-21
51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” (마태5,4) 2018-11-01
5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바다의 원천까지 가 보고 심연의 밑바닥을 걸어 보았느냐? (욥38,16) 2018-10-05
49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.” (마르9,47) 2018-09-30
4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.” (마태17,20) 2018-08-11
47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? (마르… 2018-06-06
46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.” (요한 5,30) 2018-03-14
45 [김혜선 아녜스] “선생님,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.” (요한5,7) 2018-03-13
44 [김혜선 아녜스] “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… 2018-03-09
43 [김혜선 아녜스] “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 (마르 2,11) 2018-01-12
42 [김혜선 아녜스] ​“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” (루카2,21) 2018-01-01
4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.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계심을. (욥 19,25) 2017-11-02
40 [김혜선 아녜스] “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.” (로마4,20) 2017-10-23
39 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.” (즈카 8,21) 2017-10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