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9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?”(이사 5,4) 2017-10-08
18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.” (묵시14,13) 2017-10-04
17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… 2017-09-07
16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,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… 2017-07-09
15 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의 냄새 같구나.” (창세27,27) 2017-07-08
14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전의 것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”(이사66,17) 2017-03-27
13 [김혜선 아녜스] “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,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.” (호세14,10) 2017-03-24
12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.” (창세3,6) 2017-03-05
11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높은 곳에 너희 목소리를 들리게 하려거든, 지금처럼 단식하여서는 안 된다.” (이사 … 2017-03-03
10 [김혜선 아녜스] “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.” (히브10,37) 2017-01-27
9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” (판관13.3) 2016-12-19
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” (… 2016-11-25
7 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6-08-10
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”(마태7,16) 2016-06-22
5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” (마르11,17) 2016-05-27
4 [김혜선 아녜스] “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” (요한 17,1… 2016-05-11
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” (요한15,5) 2016-04-27
2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버지,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.” (루카15,18) 2016-03-06
1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.” (루카19,13) 2015-1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