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9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,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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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3 |
2089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.” (1요한 3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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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4 |
208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자녀 여러분,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.” (1요한 3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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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5 |
2087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.” (이사60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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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6 |
208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.” (1요한3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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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7 |
208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” (1요한4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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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8 |
2084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주셨습니다.” (1요한4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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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9 |
2083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.” (1요한5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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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0 |
208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.” (1요한5,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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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1 |
208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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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2 |
208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.” (이사42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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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3 |
207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.” (히브1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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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4 |
207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.” (히브2,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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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5 |
207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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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6 |
207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.” (이사 26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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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7 |
207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,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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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8 |
207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?” (창세3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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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9 |
2073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.” (1코린 12,7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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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207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.” (히브 5,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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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207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,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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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