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.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.” (집회 17,25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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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4 |
199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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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5 |
199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,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.”(요엘 2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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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6 |
199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,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.” (신명 30,15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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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7 |
199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” (이사58,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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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8 |
199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너를 이끌어주시고,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, 네 뼈마디를 튼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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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9 |
199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, 저희의 고통과 불행, 그리고 저희가 억압당하는 것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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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0 |
199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,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레위19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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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1 |
199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,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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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2 |
1990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.”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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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3 |
198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기억하소서. 주님.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을 알리소서.”(에스 4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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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4 |
198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,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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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5 |
198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,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, 그분의 규정과 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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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6 |
1986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해 질 무렵,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, 공포와 깊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.” 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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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7 |
1985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.”(다니9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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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8 |
1984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.” (로마4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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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9 |
198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?” (예레18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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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0 |
198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, 스러질 몸을 제힘인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.” (예레17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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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1 |
198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,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.”(창세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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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2 |
198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.” (미카7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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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