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있는 나다.” (탈출3,14)
|
2019-03-24 |
193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.” (이사7,14)
|
2019-03-25 |
193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,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…
|
2019-03-26 |
1932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.” (신명4,9)
|
2019-03-27 |
193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(예레 7,23)
|
2019-03-28 |
1930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,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.” (호세14,9)
|
2019-03-29 |
192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.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…
|
2019-03-30 |
192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.” (여호 5,12)
|
2019-03-31 |
1927 |
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.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.” (이사 65,17)
|
2019-04-01 |
192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.” (에제 47,9)
|
2019-04-02 |
192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
|
2019-04-03 |
192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” (탈출32,9)
|
2019-04-04 |
192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.”(지혜 2,19)
|
2019-04-05 |
1922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.” (예레11,19)
|
2019-04-06 |
192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…
|
2019-04-07 |
192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.” (다니13,35)
|
2019-04-08 |
191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,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? (민수 2…
|
2019-04-09 |
191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.” (다니3,92)
|
2019-04-10 |
191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.” (창세17,5)
|
2019-04-11 |
191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.”(예레 20,10)
|
2019-04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