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7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있는 나다.” (탈출3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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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4 |
197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.” (이사7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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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5 |
197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,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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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6 |
197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.” (신명4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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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7 |
197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(예레 7,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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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8 |
197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,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.” (호세14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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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9 |
197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.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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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30 |
197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.” (여호 5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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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31 |
196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.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.” (이사 65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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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1 |
196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.” (에제 47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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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2 |
196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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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3 |
196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” (탈출32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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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4 |
1965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.”(지혜 2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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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5 |
196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.” (예레11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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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6 |
196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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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196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.” (다니13,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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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196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,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? (민수 2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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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196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.” (다니3,9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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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0 |
195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.” (창세17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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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1 |
195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.”(예레 20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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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