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30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,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… 2015-09-16
29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,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… 2015-09-14
2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 (미르8,29) 2015-09-13
27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,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… 2015-09-11
26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.” (루카6,20) 2015-09-09
25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?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? 2015-09-07
24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.” (마르7,3… 2015-09-06
23 [김혜선 아녜스] “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, 당신의 제… 2015-09-04
22 [김혜선 아녜스] “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,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… 2015-09-02
2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,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… 2015-08-31
20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,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.” (마르7,6) 2015-08-30
19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.” (마태25,12) 2015-08-28
1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… 2015-08-26
17 [김혜선 아녜스] “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,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(요한1,4… 2015-08-24
1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” (요한 6,67) 2015-08-23
15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”… 2015-08-21
14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” (마태20,16) 2015-08-19
1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.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… 2015-08-17
12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”… 2015-08-16
11 [김혜선 아녜스] 아우슈비츠의 꽃 2015-08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