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(루카9,13) 2016-05-29
17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(요한16,33) 2016-05-09
16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,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… 2016-05-02
15 [김혜선 아녜스] “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.” (마르16,20) 2016-04-25
14 [김혜선 아녜스] “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” (루카1,28) 2016-04-04
13 [김혜선 아녜스]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(요한 20,18) 2016-04-04
1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.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… 2016-02-24
11 [김혜선 아녜스] “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” (루카4,18) 2016-01-24
10 [김혜선 아녜스] “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.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.” (마태2,18) 2015-12-28
9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.” (마태1,23) 2015-12-18
8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을 모르겠소.” (마태21,27) 2015-12-14
7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?” (루카18,41) 2015-11-16
6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, 합당하지 않으냐?” (루카14,3) 2015-10-30
5 [김혜선 아녜스] “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,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.”(… 2015-10-21
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” (루카10,29) 2015-10-05
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,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… 2015-08-31
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” (요한 6,67) 2015-08-23
1 [김혜선 아녜스] 아우슈비츠의 꽃 2015-08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