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063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,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… 2019-03-26
1062 [김혜선 아녜스] “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.” (이사7,14) 2019-03-25
1061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있는 나다.” (탈출3,14) 2019-03-24
106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.” (미카7,… 2019-03-23
1059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,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.”(창세3… 2019-03-22
1058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, 스러질 몸을 제힘인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.” (예레17… 2019-03-21
1057 [김혜선 아녜스] “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?” (예레18,20) 2019-03-20
1056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.” (로마4,22) 2019-03-19
105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.”(다니9,7) 2019-03-18
1054 [김혜선 아녜스] “해 질 무렵,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, 공포와 깊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.” (… 2019-03-17
1053 [김혜선 아녜스] “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,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, 그분의 규정과 계… 2019-03-16
1052 [김혜선 아녜스] “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,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… 2019-03-15
1051 [김혜선 아녜스] “기억하소서. 주님.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을 알리소서.”(에스 4,17) 2019-03-14
1050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.” … 2019-03-13
1049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,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… 2019-03-12
104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,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레위19,2) 2019-03-11
1047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, 저희의 고통과 불행, 그리고 저희가 억압당하는 것을 … 2019-03-10
104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너를 이끌어주시고,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, 네 뼈마디를 튼튼… 2019-03-09
1045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” (이사58,6) 2019-03-08
1044 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,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.” (신명 30,15… 2019-03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