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923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,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… 2018-11-05
92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… 2018-11-04
921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” (루카 14,… 2018-11-03
920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” (마태 5,3) 2018-11-02
919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” (마태5,4) 2018-11-01
91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” (루카 13,24) 2018-10-31
91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(루카 13,19) 2018-10-30
916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(루카 13,12) 2018-10-29
915 [김혜선 아녜스] “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(마르 10,51) 2018-10-28
914 [김혜선 아녜스] 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… 2018-10-27
913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.” (루카12,59… 2018-10-26
912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(루카12,49) 2018-10-25
91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.” (루카12,40) 2018-10-24
91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.” (루카12,35) 2018-10-23
909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 (루카12,15) 2018-10-22
908 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.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” (마태28,20) 2018-10-21
907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,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… 2018-10-20
906 [김혜선 아녜스] “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.” (루카 12,7) 2018-10-19
905 [김혜선 아녜스] “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. (루카 10,… 2018-10-18
904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44) 2018-10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