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083 [김혜선 아녜스] “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.”(예레 20,10) 2019-04-12
1082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.” (창세17,5) 2019-04-11
108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.” (다니3,92) 2019-04-10
1080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,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? (민수 2… 2019-04-09
1079 [김혜선 아녜스] “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.” (다니13,35) 2019-04-08
107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… 2019-04-07
107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.” (예레11,19) 2019-04-06
107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.”(지혜 2,19) 2019-04-05
1075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” (탈출32,9) 2019-04-04
1074 [김혜선 아녜스] “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 2019-04-03
1073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.” (에제 47,9) 2019-04-02
1072 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.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.” (이사 65,17) 2019-04-01
107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.” (여호 5,12) 2019-03-31
1070 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.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… 2019-03-30
1069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,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.” (호세14,9) 2019-03-29
1068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(예레 7,23) 2019-03-28
106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.” (신명4,9) 2019-03-27
1066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,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… 2019-03-26
1065 [김혜선 아녜스] “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.” (이사7,14) 2019-03-25
106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있는 나다.” (탈출3,14) 2019-03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