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023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.” (창세2,25) 2019-02-14
102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열매를 따 먹는 날,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.” (창세2,17) 2019-02-13
1021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.” (창세1,27) 2019-02-12
1020 [김혜선 아녜스] “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” (창세1,1) 2019-02-11
1019 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,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.” (이사6… 2019-02-10
1018 [김혜선 아녜스] “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.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.” (… 2019-02-09
1017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.” (히브 13,8) 2019-02-08
1016 [김혜선 아녜스] “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, 그분께서 뿌리신 피,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… 2019-02-07
1015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.” (히브 12,11) 2019-02-06
101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,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.”… 2019-02-05
101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(히브 11,38) 2019-02-04
101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.” (예레 1,19) 2019-02-03
101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.” (말라 3,4… 2019-02-02
1010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.” (… 2019-02-01
100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.” (히브10,22) 2019-01-31
100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.” (히브10,17) 2019-01-30
1007 [김혜선 아녜스] “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… 2019-01-29
100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.” (히브9,15) 2019-01-28
1005 [김혜선 아녜스] “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.” (1코린 12,2… 2019-01-27
100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.” (티토 1,… 2019-0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