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,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레위19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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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1 |
104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, 저희의 고통과 불행, 그리고 저희가 억압당하는 것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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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0 |
104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너를 이끌어주시고,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, 네 뼈마디를 튼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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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9 |
104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” (이사58,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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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8 |
104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,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.” (신명 30,15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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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7 |
104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,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.”(요엘 2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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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6 |
104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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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5 |
104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.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.” (집회 17,25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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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4 |
104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 안에서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.” (1코린 15,58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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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3 |
103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.”(집회17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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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2 |
103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주지 않으리라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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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1 |
103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,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,”(집회5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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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8 |
103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 오리라.”(집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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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7 |
103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.” (집회2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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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6 |
103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. (집회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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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5 |
103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.”(1코린 15,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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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4 |
103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.”(히브1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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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3 |
1031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을 돌보되, 억지로 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.” (1베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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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2 |
103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의 피를 흘린 자,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.” (창세9,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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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1 |
102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.” (창세8,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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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