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938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,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지 않… 2018-11-17
93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,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.” (루카… 2018-11-16
936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” (루카 17,21) 2018-11-15
935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(루카 17,1… 2018-11-14
934 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 (루카17,10) 2018-11-13
933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,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… 2018-11-12
932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” (마르 12… 2018-11-11
931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.” (루카16,15… 2018-11-10
930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.”(요한 2,16) 2018-11-09
929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.”(루카15,2) 2018-11-08
928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”(… 2018-11-07
92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.”(루카 14,15) 2018-11-06
926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,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… 2018-11-05
92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… 2018-11-04
924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” (루카 14,… 2018-11-03
923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” (마태 5,3) 2018-11-02
922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” (마태5,4) 2018-11-01
92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” (루카 13,24) 2018-10-31
920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(루카 13,19) 2018-10-30
919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(루카 13,12) 2018-10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