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1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6주일, 세계 병자의 날 2024-02-11
20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3-08-17
19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5주간 월요일 2023-02-06
18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2-06-30
17 [김혜선 아녜스]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2-04-25
16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3주간 화요일 2022-01-25
15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22-01-14
14 [김혜선 아녜스] 나해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1-02-11
13 [김혜선 아녜스] 나해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1-01-25
12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0-07-02
11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20-05-15
10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20-01-17
9 [김혜선 아녜스]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020-01-06
8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9-07-27
7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19-05-08
6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.” (마르9,47) 2018-09-30
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 (마태9,36) 2018-07-10
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.” (마르1,31) 2018-02-04
3 [김혜선 아녜스] “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며,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… 2018-01-25
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… 2016-0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