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 (히브11,38) 2017-01-30
13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.” (히브5,8) 2017-01-16
1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,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… 2017-01-11
11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,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.”(이사40,31) 2016-12-07
10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 (마태12,48) 2016-11-21
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불행하여라.” (루카6,24) 2016-09-07
8 [김혜선 아녜스] "무엇이 더 중요하냐?" (마태23,19) 2016-08-22
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” (마태10,16) 2016-07-08
6 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”(루카1,66) 2016-06-24
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,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.” (요한 14,27) 2016-04-30
4 [김혜선 아녜스] “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.”(마태2,11) 2016-01-03
3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.” (루카6,20) 2015-09-09
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” (요한 6,67) 2015-08-23
1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생명의 빵이다.” (요한6,48) 2015-08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