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7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” (… 2016-11-25
275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.” (루카21,13) 2016-11-23
274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 (마태12,48) 2016-11-21
273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” (루카 23,42) 2016-11-20
272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.” (루카19,47) 2016-11-18
271 [김혜선 아녜스] “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.” (루카19,20) 2016-11-16
270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” (루카18,41) 2016-11-14
269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(루카21,19) 2016-11-13
26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,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.” (루카… 2016-11-11
267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,” (요한 2,16) 2016-11-09
266 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 (루카17,5) 2016-11-07
265 [김혜선 아녜스] “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.” (루카20,27) 2016-11-06
264 [김혜선 아녜스] “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” (루카16,8) 2016-11-04
263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온유한 사람들!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. (마태5,5) 2016-11-02
262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… 2016-10-31
261 [김혜선 아녜스] “키가 작았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9,3) 2016-10-30
260 [김혜선 아녜스] “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.” (루카6,16) 2016-10-28
259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.” (루카13,27) 2016-10-26
25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.” (루카13,11) 2016-10-24
25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.” (마태오28,17) 2016-10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