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55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” (요한15,5) 2016-04-27
154 [김혜선 아녜스] “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.” (마르16,20) 2016-04-25
153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서로 사랑하면,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… 2016-04-24
152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쳐할 곳이 많다.” (요한14,2) 2016-04-22
151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.” (요한12,48) 2016-04-20
15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.” (요한10,4) 2016-04-18
149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” (요한10,27) 2016-04-17
148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”… 2016-04-15
147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… 2016-04-13
14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 2016-04-11
145 [김혜선 아녜스] “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.” (요한21,17) 2016-04-10
144 [김혜선 아녜스] “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.” (요한6,15) 2016-04-08
14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” (요한3,21) 2016-04-06
142 [김혜선 아녜스] “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” (루카1,28) 2016-04-04
141 [김혜선 아녜스]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(요한 20,18) 2016-04-04
140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이십니다.” (요한21,7) 2016-04-01
13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” (루카24,30) 2016-03-30
138 [김혜선 아녜스] “평안하냐?” (마태28,9) 2016-03-29
137 [김혜선 아녜스] “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,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.”(요한20,1) 2016-03-27
136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” (요한 18,36) 2016-03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