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1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, 합당하지 않으냐?” (루카14,3) 2015-10-30
10 [김혜선 아녜스] “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,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.”(… 2015-10-21
9 [김혜선 아녜스] “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.” (루카 11,21… 2015-10-09
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,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.” … 2015-09-25
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,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… 2015-09-14
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,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… 2015-09-11
5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.” (마태25,12) 2015-08-28
4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”… 2015-08-21
3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”… 2015-08-16
2 [김혜선 아녜스] 아우슈비츠의 꽃 2015-08-14
1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(마태 14,31) 2015-08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