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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,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.” (집회 6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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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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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,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.” (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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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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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,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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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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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,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레위19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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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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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놓아,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버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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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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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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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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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?” (창세4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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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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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,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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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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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,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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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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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.” (창세2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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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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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.” (창세1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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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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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,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.” (이사58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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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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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.” (히브1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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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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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.” (히브 12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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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1 |
31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 (히브11,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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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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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,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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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9 |
31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.” (히브10,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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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7 |
31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울아, 사울아, 왜 나를 박해하느냐?” (사도22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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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5 |
30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.” (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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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3 |
30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.” (이사9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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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