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327 [김혜선 아녜스] “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,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.” (집회 6.14) 2017-02-24
326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,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.” (베… 2017-02-22
325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,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… 2017-02-20
32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,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레위19,2) 2017-02-19
323 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놓아,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버리… 2017-02-17
322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.” 2017-02-15
321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?” (창세4,9) 2017-02-13
320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,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… 2017-02-12
31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,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… 2017-02-10
31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.” (창세2,17) 2017-02-08
317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.” (창세1,2) 2017-02-06
316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,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.” (이사58,10) 2017-02-05
315 [김혜선 아녜스] “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.” (히브13… 2017-02-03
314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.” (히브 12,11) 2017-02-01
31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 (히브11,38) 2017-01-30
312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,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.”… 2017-01-29
311 [김혜선 아녜스] “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.” (히브10,37) 2017-01-27
310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울아, 사울아, 왜 나를 박해하느냐?” (사도22,7) 2017-01-25
30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.” (히… 2017-01-23
308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.” (이사9,1) 2017-01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