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66 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 (루카17,5) 2016-11-07
265 [김혜선 아녜스] “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.” (루카20,27) 2016-11-06
264 [김혜선 아녜스] “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” (루카16,8) 2016-11-04
263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온유한 사람들!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. (마태5,5) 2016-11-02
262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… 2016-10-31
261 [김혜선 아녜스] “키가 작았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9,3) 2016-10-30
260 [김혜선 아녜스] “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.” (루카6,16) 2016-10-28
259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.” (루카13,27) 2016-10-26
25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.” (루카13,11) 2016-10-24
25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.” (마태오28,17) 2016-10-23
256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.” (루카12,59… 2016-10-21
255 [김혜선 아녜스] “주인이 자기 종들을 맡겨 제 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… 2016-10-19
254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 2016-10-17
253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지 않으… 2016-10-14
252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” (루카12,7) 2016-10-14
25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불행하여라!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44) 2016-10-12
25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32) 2016-10-10
249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 (루카17,16) 2016-10-09
24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다시 나와,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. … 2016-10-07
247 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,” (루카11,1) 2016-10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