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35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(마태오26,22) 2016-03-23
134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.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… 2016-03-21
133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몸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.” (루카 22,61) 2016-03-20
132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지 않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. (요한 10,37) 2016-03-18
13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” (요한8,31) 2016-03-16
130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세상의 빛이다.” (요한 8,12) 2016-03-14
12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.” (요한 8,8) 2016-03-13
12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(요한 7,30) 2016-03-11
127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.” (요한5,30) 2016-03-09
12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” (요한4,48) 2016-03-07
125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버지,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.” (루카15,18) 2016-03-06
12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… 2016-03-04
12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… 2016-03-02
122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 (루카 4,24) 2016-02-29
121 [김혜선 아녜스] 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” (루카 13,8) 2016-02-28
120 [김혜선 아녜스] “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.” … 2016-02-26
119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.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… 2016-02-24
118 [김혜선 아녜스] “시몬 바르요나야, 너는 행복하다!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… 2016-02-20
117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.” (루카9,36) 2016-02-20
116 [김혜선 아녜스] “자기 형제에게 ‘바보!’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, ‘멍청이!’라고 하는 자는… 2016-0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