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.” (코린2 4,10)
|
2017-06-16 |
|
3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,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…
|
2017-05-30 |
|
3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, 구름에 감싸여 그…
|
2017-05-28 |
|
3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로 가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.”…
|
2017-05-20 |
|
3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.” (히브5,8)
|
2017-04-14 |
|
3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.” (히브5,8)
|
2017-01-16 |
|
3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,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…
|
2017-01-11 |
|
3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?” (요한1 5,5)
|
2017-01-06 |
|
3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.” (사도7,59)
|
2016-12-26 |
|
3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” (루카 23,42)
|
2016-11-20 |
|
2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.” (루카19,47)
|
2016-11-18 |
|
2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.” (루카20,27)
|
2016-11-06 |
|
27 |
[김혜선 아녜스] “키가 작았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9,3)
|
2016-10-30 |
|
2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.” (마태오28,17)
|
2016-10-23 |
|
2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 (루카17,16)
|
2016-10-09 |
|
2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다시 나와,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. …
|
2016-10-07 |
|
2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” (루카8,3)
|
2016-09-16 |
|
2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,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.” …
|
2016-09-12 |
|
2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.” (루카4,39)
|
2016-08-31 |
|
2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” (마태14,14)
|
2016-08-0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