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1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20-05-25
20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성주간 수요일 2020-04-08
19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일 2020-03-01
18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9-08-17
17 [김혜선 아녜스]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19-06-10
16 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.” (루카11,4) 2018-10-10
15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 (요한 1,48) 2018-08-24
14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… 2018-07-27
13 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?” (마르10,3) 2018-05-25
12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(마태 26,22) 2018-03-28
11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.” (마르 1,12) 2018-02-18
1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, 여러분도 생각에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… 2017-06-22
9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.” (창세3,6) 2017-03-05
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,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… 2017-01-11
7 [김혜선 아녜스] “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.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.” (이사35,1) 2016-12-11
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… 2016-03-04
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(루카21,19) 2015-11-25
4 [김혜선 아녜스] “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.”(요한 18,37) 2015-11-22
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” (루카19,46) 2015-11-20
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.” (루카 17,32) 2015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