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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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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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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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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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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.” (히브 12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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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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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,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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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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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.” (1코린 12,2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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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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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.” (이사 26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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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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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, 그대를 지켜주시리라.” (민수 6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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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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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,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,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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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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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.” (이사 26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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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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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”(루카 19,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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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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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 (루카17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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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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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” (루카 10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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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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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” (마태 9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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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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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?.” (루카 5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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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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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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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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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” (마태 10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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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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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,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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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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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. 그래야 살리라.” (아모5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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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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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 (요한 20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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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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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.” (요한 12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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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