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6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3-08-17
15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22-11-24
14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22-01-17
13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2주일 2022-01-16
12 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21-08-19
11 [김혜선 아녜스] 나해 연중 제5주간 금요일 2021-02-12
10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8주일 2020-10-11
9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20-08-20
8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부활 제7주간 화요일 2020-05-26
7 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?.” (루카 5… 2018-09-07
6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이기 가서 사라.” (마태 21,9) 2018-08-31
5 [김혜선 아녜스] “친구여,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”(마태22,12) 2018-08-23
4 [김혜선 아녜스] “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” (마태19,6) 2018-08-17
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?” (1코린7,27) 2017-10-01
2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.”… 2016-08-12
1 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느냐?” (마태9,15) 2016-0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