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8 [김혜선 아녜스] 나해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0-12-11
27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20-11-05
26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0-10-24
25 [김혜선 아녜스]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-09-14
24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020-08-11
23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2020-07-14
22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20-05-15
21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20-03-04
20 [김혜선 아녜스]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0-02-29
19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3주일 2020-01-26
18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20-01-13
17 [김혜선 아녜스]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020-01-06
16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대림 제2주일 2019-12-08
15 [김혜선 아녜스] “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.”(1코린 15,47) 2019-02-24
1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11,32) 2018-10-15
13 [김혜선 아녜스] ”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.” (마태23,13) 2018-08-27
1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가장 기적을 많이 일으키신 고을을 꾸짖기 시작하셨다.” (마태1… 2018-07-17
11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(마태10,7) 2018-07-11
10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가 피리를 불어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… 2017-12-15
9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.” (로마 6,19) 2017-10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