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630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,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.” (이사42,1) 2017-01-09
262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,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… 2017-01-11
2628 [김혜선 아녜스] “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.” (히브4,3) 2017-01-13
2627 [김혜선 아녜스]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(이사49,3) 2017-01-15
2626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.” (히브5,8) 2017-01-16
262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.” (히브7,17) 2017-01-18
262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고,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.”(히브… 2017-01-20
2623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.” (이사9,1) 2017-01-22
262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.” (히… 2017-01-23
2621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울아, 사울아, 왜 나를 박해하느냐?” (사도22,7) 2017-01-25
2620 [김혜선 아녜스] “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.” (히브10,37) 2017-01-27
2619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,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.”… 2017-01-29
261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 (히브11,38) 2017-01-30
2617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.” (히브 12,11) 2017-02-01
2616 [김혜선 아녜스] “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.” (히브13… 2017-02-03
2615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,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.” (이사58,10) 2017-02-05
2614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.” (창세1,2) 2017-02-06
261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.” (창세2,17) 2017-02-08
261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,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… 2017-02-10
2611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,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… 2017-0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