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617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?” (창세4,9) 2017-02-13
261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.” 2017-02-15
2615 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놓아,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버리… 2017-02-17
261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,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레위19,2) 2017-02-19
2613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,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… 2017-02-20
2612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,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.” (베… 2017-02-22
2611 [김혜선 아녜스] “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,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.” (집회 6.14) 2017-02-24
2610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 2017-02-26
260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.” (집회17,26) 2017-02-27
2608 [김혜선 아녜스] “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.” (요엘2,13) 2017-03-01
2607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높은 곳에 너희 목소리를 들리게 하려거든, 지금처럼 단식하여서는 안 된다.” (이사 … 2017-03-03
2606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.” (창세3,6) 2017-03-05
260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.” (창세 12,2) 2017-03-12
260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.” (다니9,7) 2017-03-13
2603 [김혜선 아녜스] “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?” (예레18,20) 2017-03-15
2602 [김혜선 아녜스] “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.” (창세37.3) 2017-03-17
2601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? (탈출17,4) 2017-03-19
2600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.” (로마4,16) 2017-03-20
259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.” (신명4,9) 2017-03-22
2598 [김혜선 아녜스] “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,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.” (호세14,10) 2017-03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