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577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, 하느님의… 2017-04-24
257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.” (베드1 5,6) 2017-04-25
257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.” (사도 5,18) 2017-04-26
2574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.” (사도5,29) 2017-04-27
2573 [김혜선 아녜스] “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.” (사도 5,38) 2017-04-28
2572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,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… 2017-04-29
2571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.”(사도 9,31) 2017-04-29
2570 [김혜선 아녜스] “나그네살이를 하는 동안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십시오.” (베드1 1,17) 2017-04-30
2569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.” (창세1,26) 2017-05-01
2568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.” (사도8,1) 2017-05-02
2567 [김혜선 아녜스] “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.” (코린1 15,8) 2017-05-03
2566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?” (사도8,31) 2017-05-04
256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.” (사도9,18) 2017-05-05
2564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.”(사도 9,31) 2017-05-06
256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.” (베드1 2,24) 2017-05-07
2562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.” (사도 11,15) 2017-05-08
2561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.” (사도 11,… 2017-05-09
256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.” (사도 13,2) 2017-05-10
255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.” (사도13,22) 2017-05-11
255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내 아들.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.” (사도 13,33) 2017-05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