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72 |
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 (루카1,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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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0 |
317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.” (루카1,4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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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1 |
317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” (루카1,6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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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3 |
316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.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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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5 |
316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” (루카2,5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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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7 |
3167 |
[김혜선 아녜스] “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.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.” (마태2,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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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8 |
316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” (루카2,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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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30 |
3165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” (루카2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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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1 |
316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.”(마태2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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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3 |
3163 |
[김혜선 아녜스] “회개 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(마태4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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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4 |
316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마르 8,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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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6 |
3161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.” (루카 5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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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8 |
3160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 (루카3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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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0 |
315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” (마르1,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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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1 |
315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. 그러자 부인은 그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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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3 |
315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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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5 |
3156 |
[김혜선 아녜스]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(요한2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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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7 |
315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(마르 2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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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8 |
315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.” (마르 3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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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20 |
315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주신 시몬” (마르 3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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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