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53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(요한 21,17) 2017-06-02
2530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.” (사도 28,20) 2017-06-03
252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? (사도2,8… 2017-06-04
252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.” (토빗 1,3) 2017-06-05
2527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?" (토빗 2,14) 2017-06-06
2526 [김혜선 아녜스] “제가 이곳에서 벗어나 영원한 곳으로 들게 하소서.” (토빗3,6) 2017-06-07
2525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,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.” … 2017-06-08
2524 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참 잘 왔다. 얘야,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… 2017-06-09
2523 [김혜선 아녜스] “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.” (토빗 12,9) 2017-06-10
2522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.” (코린2 13,12) 2017-06-11
2521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… 2017-06-12
2520 [김혜선 아녜스] ‘그분께는 늘 “예!” 만 있을 따름입니다.’ 2017-06-13
2519 [김혜선 아녜스] “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.” (코린2 3,6) 2017-06-14
251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.” (코린2 3,16) 2017-06-15
2517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.” (코린2 4,10) 2017-06-16
251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.” (코린2 5,20) 2017-06-17
251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… 2017-06-18
2514 [김혜선 아녜스] “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” (코린2 6,2) 2017-06-19
251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,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… 2017-06-20
2512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.” (코린2 9,7) 2017-06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