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491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,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.” (탈출 33… 2017-08-01
2490 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는 주님과 함께 이야기하러 그분 앞으로 들어갈 때는 너울을 벗고, 나올 때까지 쓰지 … 2017-08-02
248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,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… 2017-08-03
2488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.” (레위 23,5) 2017-08-04
2487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.” (레위 25,10) 2017-08-05
248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.” (베드2 1,16) 2017-08-06
2485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?” (민수11,4) 2017-08-07
248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대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.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.” (… 2017-08-08
2483 [김혜선 아녜스] “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.” (민수14,35) 2017-08-09
2482 [김혜선 아녜스] “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.” (코린2 9… 2017-08-10
248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신 것은 주님께서 하느님이시고, 그분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… 2017-08-11
2480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스라엘아, 들어라!” (신명6,4) 2017-08-12
2479 [김혜선 아녜스] “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.” (열왕 상 19,12) 2017-08-13
2478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이스라엘아,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? (신명 10… 2017-08-14
247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.” (코린1 15,27) 2017-08-15
247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종 모세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곳 모압 땅에서 죽었다.” (신명 34,5) 2017-08-16
2475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?” (마태18,21… 2017-08-17
247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일구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성읍들을 주었다,”(여호 24… 2017-08-18
247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우리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, 또 우리가 지나온 그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우… 2017-08-19
2472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,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.… 2017-08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