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77 [김혜선 아녜스] 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” (마태11,28) 2015-12-09
7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 가 기와를 벗겨내고, 평상… 2015-12-07
7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.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.” (루카3,4) 2015-12-06
7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.” (마태9,31) 2015-12-04
7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.” (마태15,30) 2015-12-02
7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.” (마태4,22) 2015-11-30
7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… 2015-11-29
70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.”(루카21,33) 2015-11-27
69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(루카21,19) 2015-11-25
68 [김혜선 아녜스] “저들은 모두 풍족한 가운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,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… 2015-11-23
67 [김혜선 아녜스] “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.”(요한 18,37) 2015-11-22
66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” (루카19,46) 2015-11-20
65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.” (루카19,13) 2015-11-18
64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?” (루카18,41) 2015-11-16
6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.” (마르13,32) 2015-11-15
6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.” (루카 17,32) 2015-11-13
61 [김혜선 아녜스] “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(루카17,19) 2015-11-11
60 [김혜선 아녜스] “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.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.” (요한2,1… 2015-11-09
5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.” (마르12,42) 2015-11-08
58 [김혜선 아녜스] “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.” (마태16,8… 2015-1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