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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종훈] 성령의 선물 용서 (성령강림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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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4 |
1293 |
[이종훈] 완전한 사랑 안에 머무름 (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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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1 |
1292 |
[이종훈] 황량한 곳에서도 이어지는 감동 (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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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8 |
1291 |
[이종훈] 포스트잇 속의 하느님 (연중 10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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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4 |
1290 |
[이종훈]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인 죄(연중 11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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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1 |
1289 |
[이종훈] 보이지 않는 악에게 이기기(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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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8 |
1288 |
[이종훈] 다원화된 세상 속의 믿음 (연중 13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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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1287 |
[이종훈] 영원으로 불어 들어가는 바람 (연중 14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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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1286 |
[이종훈] 더 큰 사랑을 위하여(연중 15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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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1285 |
[이종훈]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손님(연중 16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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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6 |
1284 |
[이종훈] 똑바로 걷기 위하여 (연중 17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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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3 |
1283 |
[이종훈]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(연중 18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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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9 |
1282 |
[이종훈] 믿음과 충실 (연중 19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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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5 |
1281 |
[이종훈] 식별기준인 하느님 사랑(연중 20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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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3 |
1280 |
[이종훈] 좁은 문을 여는 작은 촛불(연중 21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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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0 |
1279 |
[이종훈] 군중과 제자 (연중 23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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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3 |
1278 |
[이종훈] 가난한 마음에 내린 하느님 사랑 (연중 24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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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0 |
1277 |
[이종훈] 깨끗한 양심과 성실은 그리스도인의 표지 (연중 25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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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7 |
1276 |
[이종훈] 가난한 이웃을 도와야 하는 이유 (연중 26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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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4 |
1275 |
[이종훈] 회개한 성인들 그리고 마르타와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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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