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io신부의 영원한 기쁨
번호 제목 날짜
965 [이종훈] 4월 16일(성주간 화요일) 배신의 상처 2019-04-16
964 [이종훈] 4월 17일(성주간 수요일) 늘 거기에 그렇게 든든하게 2019-04-17
963 [이종훈] 4월 18일(주님만찬 성 목요일) 희생과 삶 2019-04-18
962 [이종훈] 4월 20일(파스카성야) 약해지기 2019-04-20
961 [이종훈] 4월 22일(부활팔일축제 월요일) 달콤한 죽음 2019-04-22
960 [이종훈] 4월 23일(부활팔일축제 화요일) 작고 여린 목소리 2019-04-23
959 [이종훈] 4월 24일(부활팔일축제 수요일) 부서짐과 새로 태어남 2019-04-24
958 [이종훈] 4월 25일(부활팔일축제 목요일) 영적인 눈 2019-04-25
957 [이종훈] 4월 26일(부활팔일축제 금요일) 선교와 회개 2019-04-26
956 [이종훈] 4월 27일(부활팔일축제 토요일) 신뢰 2019-04-27
955 [이종훈] 4월 28일(부활 2주일) 하느님의 간절한 바람 2019-04-28
954 [이종훈] 4월 29일(성녀 카타리나) 위로부터 받은 것 2019-04-29
953 [이종훈] 4월 30일 투명한 육체 2019-04-30
952 [이종훈] 5월 1일(노동자 성 요셉) 노동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 2019-05-01
951 [이종훈] 5월 2일(성 아타나시오) 주님의 길 2019-05-02
950 [이종훈] 5월 3일(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) 하느님의 얼굴과 십자가 2019-05-03
949 [이종훈] 5월 4일 주님의 양육방식 2019-05-04
948 [이종훈] 5월 5일(부활 3주일) 배반의 상처와 치유 2019-05-05
947 [이종훈] 5월 6일 예수님의 손가락 2019-05-06
946 [이종훈] 5월 7일 하느님을 닮은 인간 2019-05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