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io신부의 영원한 기쁨
번호 제목 날짜
973 [이종훈] 4월 18일(주님만찬 성 목요일) 희생과 삶 2019-04-18
972 [이종훈] 4월 19일(성주간 금요일) 암흑 2019-04-19
971 [이종훈] 4월 20일(파스카성야) 약해지기 2019-04-20
970 [이종훈] 4월 22일(부활팔일축제 월요일) 달콤한 죽음 2019-04-22
969 [이종훈] 4월 23일(부활팔일축제 화요일) 작고 여린 목소리 2019-04-23
968 [이종훈] 4월 24일(부활팔일축제 수요일) 부서짐과 새로 태어남 2019-04-24
967 [이종훈] 4월 25일(부활팔일축제 목요일) 영적인 눈 2019-04-25
966 [이종훈] 4월 26일(부활팔일축제 금요일) 선교와 회개 2019-04-26
965 [이종훈] 4월 27일(부활팔일축제 토요일) 신뢰 2019-04-27
964 [이종훈] 4월 28일(부활 2주일) 하느님의 간절한 바람 2019-04-28
963 [이종훈] 4월 29일(성녀 카타리나) 위로부터 받은 것 2019-04-29
962 [이종훈] 4월 30일 투명한 육체 2019-04-30
961 [이종훈] 5월 1일(노동자 성 요셉) 노동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 2019-05-01
960 [이종훈] 5월 2일(성 아타나시오) 주님의 길 2019-05-02
959 [이종훈] 5월 3일(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) 하느님의 얼굴과 십자가 2019-05-03
958 [이종훈] 5월 4일 주님의 양육방식 2019-05-04
957 [이종훈] 5월 5일(부활 3주일) 배반의 상처와 치유 2019-05-05
956 [이종훈] 5월 6일 예수님의 손가락 2019-05-06
955 [이종훈] 5월 7일 하느님을 닮은 인간 2019-05-07
954 [이종훈] 5월 8일(어버이날) 아버지 어머니 2019-05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