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씀과 십자가

노영숙

1,383 2017-05-26 06:43:01

Comments

바오로딸 2017.05.26 18:08

답변

반갑습니다. 노영숙 작가님.

전시회는 잘 마치셨는지요...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었습니다.

이번에 기부해 주신 작품도 멋지네요. 고맙습니다.

연중-기타 카테고리에 업로드했습니다.

http://contents.pauline.or.kr/bbs/board.php?bo_table=board3&wr_id=1104

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.

(예전 작품들은 '노영숙'으로 검색하시면 보입니다.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.)

삭제 수정 목록 글쓰기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394	주님의 든든한 십자가	Ohnhwa	2013-09-25	1429
393	성베드로와 성바오로사도축일	청원소	2014-06-30	1429
392	엄마의 기도	이금희	2015-02-10	1412
391	성모님의 순명	thomais	2016-11-18	1410
390	오병이어의 기적	청원소	2014-08-04	1407
389	완성된 성가정을 꿈꾸며....	이승주(바오로)	2014-07-07	1402
388	촛불과 가시관 댓글+1개	윤보나	2020-04-08	1387
387	기도 댓글+1개	신 아드리아나	2020-02-19	1386
열람중	말씀과 십자가 댓글+1개	노영숙	2017-05-26	1384
385	성탄 전야 미사의 촛불	Ohnhwa	2013-09-25	1377
384	성모님과 교황님	전민진	2014-08-05	1374
383	아기예수님의 봉헌	김아눈시았따수녀	2015-05-11	1372
382	엄마 댓글+1개	김용민	2017-06-06	1365
381	맑고 고우신 성모님	thomais	2016-11-04	1357
380	말씀엽서 댓글+1개	아녜스	2017-11-29	1357
379	교회 가는 꽃길	신 아드리아나	2021-03-17	1357
378	사도 바오로	이은숙	2014-04-29	1349
377	기도 그리움 댓글+1개	노영숙	2017-09-16	1345
376	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	청원소	2014-12-15	1345
375	내일걱정은..... 댓글+1개	박영미	2018-02-27	1341

글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