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
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.
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” (마태 11, 28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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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그림 아래에 추가로 넣었습니다. 오묘하게 다르네요 ^^
http://contents.pauline.or.kr/bbs/board.php?bo_table=board3&wr_id=12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