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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,아버지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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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비 |
2018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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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바보랍니다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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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비 |
2018-08-13 |
11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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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학교 여름방학 숙제 '착한일 일지'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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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주현 |
2018-06-20 |
16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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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맘 변하지 않아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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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비 |
2018-05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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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주님앞에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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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비 |
2018-04-30 |
1302 |
88 |
부활을 축하드리며 ~ ^^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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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비 |
2018-03-31 |
1299 |
87 |
지혜를 찾는 이에게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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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미 |
2018-03-15 |
2202 |
86 |
나때문에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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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비 |
2018-03-20 |
1187 |
85 |
주님 한분만을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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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비 |
2018-02-06 |
1324 |
84 |
보편지향기도 -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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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 |
2017-12-27 |
1862 |
83 |
사랑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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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녜스 |
2017-11-24 |
1202 |
열람중 |
마태오를 부르심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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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근영 |
2017-09-19 |
1874 |
81 |
기도 그리움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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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영숙 |
2017-09-16 |
1553 |
80 |
보시니 좋았다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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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영숙 |
2017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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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... 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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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영숙 |
2017-07-21 |
21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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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가에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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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선주 |
2017-05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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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향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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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소진 |
2016-1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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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문 여덟개와 테클라 수녀님 시 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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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혜 |
2016-08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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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나눔 5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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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근영 |
2016-06-21 |
1694 |
74 |
작은 나눔 4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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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근영 |
2016-06-21 |
2144 |
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. ^^
마태오의 역동적인 발걸음이 느껴집니다...
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