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가에 서서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하느님의 사랑이
얼마나 넓고 깊으신지
알 수 있습니다.
끊임이 없으심을
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
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.
[김정애] 마태오복음 7장 19절
[주님과함께] 20240626
Beauty of Space 공간의 아름다움
[김정애] 마태오복음 7장 21절
[주님과함께] 20240625
[성인 말씀 여행] 6월24일 성 세례자 요한
[김정애] 에페소 4장 29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