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원한 빛과 생명이신 주님,
주님을 알지 못하던 이들을 당신의 자녀로 부르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.
이에 청하오니,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신비와 하나되는 거룩한 세레 성사를 통하여
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신 새 입교자들이,
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은총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,
하느님의 사랑으로 모든 어두움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잃지 않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.
[성인 말씀 여행] 6월24일 성 세례자 요한
[김정애] 에페소 4장 29절
[주님과함께] 20240624
[류상애] 서로 용서하십시오
[주님과함께] 20240623
[김정애] 이사야 49장 5절
[성인 말씀 여행] 6월 22일 거룩한 성체의 복녀 마리아 아녜스 테레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