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왔습니다.
두 눈으로 보아야만
당신의 존재를
믿을수 있다는
사람들 앞에
하느님께서
표징 처럼 보여 주시는
작고 여린 봄꽃들이
긴 겨울을 견디고
이 봄에도 어김없이 피어
배시시 인사를 건넵니다.
[주님과함께] 20240616
[김정애] 에제키엘 17장 24절
[김혜선 아녜스] 연중 제11주일
[김정애] 마태오 복음 5장 33절
[주님과함께] 20240615
Word of the Cross 십자가의 말씀
[김정애] 필리피 2장 15.16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