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주기도 | 예수님 | 성령님 | 성모님

재능기부

나를 살리시는 분, 주님이시여

김용민

1,200 2017-09-16 09:40:52

Comments

바오로딸 2017.09.16 09:45

답변

고맙습니다.
주님의 꽉 잡은 손길이 느껴집니다.

http://contents.pauline.or.kr/bbs/board.php?bo_table=board3&wr_id=1361

검색 목록 글쓰기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241	뒷모습	함선주	2015-12-28	1165
240	심판하지 마라	조근영	2016-06-20	1168
239	저를 받으소서 댓글+1개	강민혜	2017-12-11	1170
238	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	함선주	2016-04-20	1172
237	광야의 유혹	청원소	2015-02-23	1173
236	감실과 십자가 外	박영숙 말다	2013-10-24	1173
235	기도하시는 교황님 외	류은아	2014-07-16	1173
234	목마르다	김용민	2014-03-24	1174
233	만화로 보는 성바오로 11	주민학	2014-01-14	1178
232	내 마음에 종이 울릴 때	Ohnhwa	2013-10-01	1183
231	예수 성심	김윤중(JM프란치스코)	2015-07-02	1184
230	다 이루어졌다	노영숙	2017-02-15	1184
229	발씻김	김경목 가브리엘	2015-04-02	1184
228	가을이야기	함선주	2014-09-26	1185
227	주님수난성지주일	청원소	2014-04-18	1185
226	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	김아눈시았따수녀	2015-05-11	1188
225	진리의 빛	강승현	2015-02-02	1188
224	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	윤보나	2014-09-18	1189
223	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댓글+1개	강민혜	2017-12-11	1190
222	아기 예수님과 성모님	노영숙	2016-04-30	1192

목록 글쓰기

1
2
3
4
5
6
7
8
9
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