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가에 서서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하느님의 사랑이
얼마나 넓고 깊으신지
알 수 있습니다.
끊임이 없으심을
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
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.
[김정애] 야고보 서 4장 3절
[주님과함께] 20240922
[김혜선 아녜스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
[주님과함께] 20240921
[김정애] 에페소 서 4장 1절
[주님과함께] 20240920
[김정애] 지혜 서 3장 4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