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줄과 날줄로
촘촘히 엮인
사람과 사람들
사이의 관계에서
괜스레 나만 손해를
보고 있다는 생각에
마음에 상처를 입고
힘들어 하는 우리들을.
더불어 살아가는
'생명의 문'으로 이끄시는
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.
"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" (마태7,12)
[성인 말씀 여행] 6월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
[류상애] 내일을 걱정하지마
[주님과함께] 20240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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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과함께] 20240620
[김정애] 미태오복음 6장 14절
[김정애] 마태오복음 7장 21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