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가에 서서

함선주

1,140 2017-05-09 09:54:51

"주님,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,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?"(요한14,5)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하느님의 사랑이

얼마나 넓고 깊으신지

알 수 있습니다.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하느님의 사랑이

끊임이 없으심을

알 수 있습니다.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하느님의 사랑이

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

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.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198	행복하여라	이소현	2016-08-18	1219
197	맑고 고우신 성모님	thomais	2016-11-04	1502
196	기도하시는 성모님	thomais	2016-11-06	1402
195	The childhood of the Virgin	thomais	2016-11-11	981
194	성모님의 순명	thomais	2016-11-18	1561
193	[클레이]아기 예수님^^	율리아나	2016-11-22	1387
192	기도는 침묵 속에서	thomais	2016-11-26	1372
191	감사합니다	조서영	2017-01-10	1188
190	십자가	노영숙	2017-01-28	1081
189	다 이루어졌다	노영숙	2017-02-15	1181
188	십자가와 영원한 기쁨	노영숙	2017-03-09	1072
187	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십자가	노영숙	2017-03-29	1146
열람중	강가에 서서	함선주	2017-05-09	1141
185	봄꽃	함선주	2017-05-09	1266
184	기억 댓글+1개	김인숙	2017-05-16	1385
183	말씀과 십자가 댓글+1개	노영숙	2017-05-26	1519
182	평화 댓글+1개	김용민	2017-05-27	1796
181	예수성심 Sacred Heart of Jesus 댓글+2개	노영숙	2017-06-05	2517
180	제 마음을 드려요 댓글+2개	한은비	2017-06-05	2105
179	엄마 댓글+1개	김용민	2017-06-06	1496

목록 글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