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 | 성령님 | 묵주기도 | 성모님

재능기부

강가에 서서

함선주

1,181 2017-05-09 09:54:51

"주님,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,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?"(요한14,5)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하느님의 사랑이

얼마나 넓고 깊으신지

알 수 있습니다.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하느님의 사랑이

끊임이 없으심을

알 수 있습니다.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하느님의 사랑이

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

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.

Comments

삭제 수정 검색 목록 글쓰기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158	가족	함선주	2014-07-28	1182
열람중	강가에 서서	함선주	2017-05-09	1182
156	생명의 신비로움	이인창	2014-02-04	1180
155	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	함선주	2016-06-02	1180
154	봄과 함께한 사람들2	함선주	2014-06-05	1179
153	스승예수	이은숙	2014-05-14	1178
152	가을 잎	함선주	2015-11-05	1170
151	그리스도의 몸	김성재	2015-06-23	1169
150	주님께로 나아가는 길	엄혜진	2014-03-24	1168
149	마음을 다하여...	Caterina	2014-03-20	1161
148	핸드메이드 구유 댓글+1개	김태희	2018-12-21	1155
147	카네이션	오마리아	2014-05-13	1154
146	하느님 말씀 댓글+1개	노영숙	2017-07-14	1151
145	메리크리스마스	김경목 가브리엘	2014-12-24	1147
144	십자가의 길	엄혜진	2014-03-18	1147
143	숲	강승현	2014-12-22	1144
142	봉헌	김인순	2015-01-27	1144
141	부활인사	이은아	2015-04-03	1144
140	Fiat 2	김아눈시았따수녀	2015-05-11	1141
139	손흔드시는 교황님	류은아	2014-07-11	1139

목록 글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