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능기부

 

강가에 서서

함선주 1,054 2017-05-09 09:54:51

ham2 (1).JPG

ham2 (2).JPG

ham2 (3).JPG

"주님,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,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?"(요한14,5)

 

 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 

하느님의 사랑이

얼마나 넓고 깊으신지

알 수 있습니다.

 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 

하느님의 사랑이

끊임이 없으심을

알 수 있습니다.

 

강가에 서서

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

 

하느님의 사랑이

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

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.



 

Comments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234 우리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댓글+1 최갑선 2019-03-11 1065
233 카네이션 오마리아 2014-05-13 1064
232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2016-04-30 1063
231 그리스도의 몸 김성재 2015-06-23 1061
230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댓글+1 이상근 마태오 2019-01-28 1059
229 성경묵상그림 -루카 5,16 댓글+2 예랑 2022-02-22 1057
228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댓글+1 강민혜 2017-12-11 1056
227 성탄카드 댓글+1 김태희 2018-12-21 1055
열람중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-05-09 1055
225 마음을 다하여... Caterina 2014-03-20 1054
224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십자가 노영숙 2017-03-29 1054
223 길이요진리요생명 댓글+1 아녜스 2017-11-22 1054
222 손흔드시는 교황님 류은아 2014-07-11 1053
221 저를 받으소서 댓글+1 강민혜 2017-12-11 1051
220 [마신부의 성경강의] 마르코 복음 15장 겸손기도 2014-01-07 1047
219 십자가의 길 엄혜진 2014-03-18 1045
218 양성 중인 젊은 수도자들의 성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. 청원소 2014-12-04 1045
217 만화로 보는 성바오로 2 주민학 2014-01-14 1044
216 메리크리스마스 김경목 가브리엘 2014-12-24 1043
215 똑똑 조현진 2014-05-21 1039
Category